들어가서 계산후 간단하게 샤워 하고 나오니 실장님이 다가옵니다
미팅을 하면서 스타일을 맞춰가 봤더니 설레임을 추천해 줍니다
설레임은 처음보는 거지만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으니 아주 끼란 끼는 다 부립니다
딱 봐도 어려보이는데 .... 남자를 너무 잘 아는 아이입니다
지금도 사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설레임의 사랑스러움에 아직도 중독이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워낙 피부가 좋아 살결이 닿을땐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역립을 해보니 반응이 무척이나 뜨거운 언니 입니다
신음소리가 av배우 처럼 너무나 섹시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유연하기도 하고 탄력도 좋아서 자세도 잘 나오고
덕분에 제 방망이가 아주 호강하는 날이였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꼼꼼하게 챙겨주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설레임은 누가 보던 만족스러운 한시간이라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침 ... 설레임 진짜 떡칠때 지리거든요
혹시라도 접견하신다면 조심하세요 ...
맛있다고 이성잃고 허리 흔들다간 그대로 1분컷 당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