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다오로 출발했죠
어쩌다보니 주야 교대타임 ..
기다리기도 귀찮고 그냥 추천받아서 클럽층으로갔네요
추천뭐야 왜이렇게 잘해준거야?????
클럽 입구에서 인사하는 나무언니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한게 꼴릿그자체
여러 언니들한테 둘러 쌓여서 여기저기 빨리고
나무는 그와중에도 제일 적극적으로.. 역시 메인이 최고!
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이야기하고있으니
금방 흘러버리는시간 ㅠㅠㅠㅠ
물다이는 그냥 다음에 받기로하고
양치하고 중요분위 씻고나와 연애 바로 시작
워낙 슬림하고 실크같은 피부의 느낌이라 그런지 소중이 맛좋았네요
그리고 아까부터 느낀건데 키스도 정말 느낌이 좋네요
한시도 입술을 놔주는법이없네 ;;;;;;
마무리까지 나무랑 키스나누면서 발사하고 잠시 쉬고있으니
입실부터 퇴장까지 너무나도 완벽했던 돌벤클럽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