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린이의 고운 살결~ 청순하고 예쁜 외모~
슬림체형에 탐스런 몸매~ 곱디 고운 태린이...
청순하고 자연스런 느낌이 민간인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고급스럽게 하얀 느낌.
태린이와 같이 있으면 상쾌하기까지 하네요.ㅎㅎ
허리가 아주 가늘고 선이 고와서 자꾸만 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보면 자꾸만 만지게 되고요.ㅎㅎ
침대에서의 마른애무가 참 느낌 좋습니다.
태린이의 뜨거운 숨결이 정말 꼴릿하구요.
아쿠아를 바르지 않고 해서 미끈거리지도 않고
여친이랑 모.텔에서 즐기는 분위기를 느꼈죠
또한가지, 태린이의 반응이 더 좋아진 느낌?
그렇게 잘 하지도 않는 제 애무에
신음을 흘리며 뜨겁게 키스하는데
어우~ 체온이 정말 뜨겁더군요~
제 손을 꼭 쥐고서 흐느끼는데
태린이의 모습이 남자의 성욕을 엄청나게 자극합니다.
못참고 태린이와 합체했죠.
다소 거칠게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여려보이기만 하는 태린이도
제 거친 동작에 뜨겁게 반응합니다.
다리를 한껏 벌렸다가... 다시 제 허리를 감싸고~
뜨겁게 달아오른 태린이는 절 꼬옥 끌어안고
귓속에 꼴릿한 신음을 흘려댑니다
막판에는 엄청 찰지게 떡~ 떡~
소리가 크게 날만큼 격하게...
그리고는 단백질을 엄청 쏟아냈습니다~
쏟아내고서도 한참동안 태린이가 저에게 안겨있네요
정말 뜨겁고 찐하게 호응해오던 태린이
끝까지 뜨거웠습니다~ ㅎㅎ 역시 내 최애지명
앞으로는 태린이 좀 자주 찾으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