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만 아침까지 내리고있네요~이른 아침부터 예약을하고

집이랑 가까워서 다닌것도 있지만 마사지&서비스 항상 만족한 모카스파~

도착하고 샤워하고 티안에서 대기하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시고 !!

원래도 마사지 받다보면 나른 해지고 해서 많이 잠들기도 하는데 

마사지쌤에게 잘부탁드린다고하고 누워서 잠을 청합니다 ㅋㅋ 

잠든 후 관리사님이 주물러주는대로 마사지 받고 찜마사지 들어가면서 잠에서 꺠고

찜마사지에 즐기고 있을때 슬슬 전립선으로 바뀌고~ 관리사님이 젤 발라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니 나의 똘똘이는 빳빳이 세워지고 노크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크림 언니를 마주하고~ 

언니도 저를 알아보는지 오빠 오랜만이야~ 외치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크림언니 스캔을 하자면 얼굴은 개섹시한 상에  몸매는 먹음직스런 글래머스한 몸매입니다~

탈의를 한 후 제 위로 올라와서 언니의 쑈타임이 시작되고~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진짜 부드럽게 자극적으로 빨아주고~언니 자체가 야한느낌의 언니였는데 역시나~

벌써부터 쌀것같네요~계속 빨아주는데 이거이거 위험하다~애무도 잘하는데 

애가 야해서 더 꼴린다~언능 콘을 씌우고 부드럽게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크림이가 느낀다~

태생적으로 즐기는 타입같은데 난 이런게 좋더라~여친이랑 하는거 같음~자세를 바꿔가면서 

피스톤질을 하니 언니의 신음소리는 격해지고~ 가슴 부여잡고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잠시 있다가 샤워서비스받고 나오고 음료 한 잔 마시고 나왔네요~

친구랑 자주 와야겠네요~

진짜 서비스최고라고 생각하는 크림언니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