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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괴롭히고 싶은 존x 귀여운 영계 츄
이불말이

츄를 알게 된 이후로 지명삼아서

계속해서 보고있습니다

볼때마다 기분도 좋고, 섹스도 좋고, 즐달 보장!

이날도 별다른 걱정없이 츄랑 놀았습니다


침대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어찌나 찐득하게 달라붙어 오는지

거 참... 야릇야릇한게 귀요미가 참 매력적이네요


씻고 누워서 먼저 애무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몸 전체를 밀착한 상태로

몸을 부비적거리며 애무를 이어나가는 츄

작은 입을 오물거리며 자지를 빨아대고

동시에 눈을 마주치며 맛있다는 표정을 짓는 츄

역립도 들어가야 하지만...

이런 표정을 짓고있는 츄를 보고있자니

어서 자지를 쑤셔주고싶은 마음이 가득한......


콘을 요청하고 본게임 돌입


정상위 여성상위 뒤치기 

섹반응이 워낙 쩔다보니, 어떤자세로 쑤셔줘도

츄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콸콸콸 ...ㅎ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 

츄의 가슴과 엉덩이 만지면서 

남은시간 즐겼습니다

츄도 제가 장난치는걸 잘 받아줘서

1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조만간 또 보러 오겠노라

츄와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엄지 손가락으로 지장 찍고 나왔습니다

츄 또 보러 빨리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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