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9686번글

후기게시판

너는 여전히 아름답구나
서초알몸남

나무와의 만남은 지루할 틈이없다 그녀를 만나러 이번엔 클럽대신 원탕으로


언제나 처럼 밝은 미소와 애교로 반겨는 그녀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과 몸매


그것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의 소중이는 불끈 눈치빠른 그녀는 빠르게 나의 가운을 벗기고


입속으로 곧휴를 맛있게 냠냠 먹기시작한다 화려하진 않지만 부드러운 그녀의 애무


이번엔 나의 차례 그녀의 홀복을 벗기고 천천히 탐색전을 시작한다


이후 역립을 이어나가다 보면 나무가 한마디 하는데


빨리하고싶다는 그녀.. 


그 말에 나는 위로 올라가 그녀와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손을 빠르게 곧휴에 선물을 착용시켜주고


천천히 그녀의 꽃잎을 느끼며 곧휴를 밀어넣고 우리는 뜨겁게 연애를 진행하지


편안함 속에 흥분감을 선사해주며 나의 흥분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나무의 모습에


오늘도 어김없이 그녀의 꽃잎에 물을준다.


퇴실까진 좀 여유있는 시간 그녀의 질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자신의 가슴으로 나의 머리를 가져가더니 힘내라고 ....ㅋㅋㅋㅋ


안웃을래야 안웃을 수 없는 그녀의 모습에 오늘도 힐링하고 집으로 복귀한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8-12 08:23:26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gv80오너
서초알몸남
sdfaldj
진콧대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굉장합니다
금강비도
뫼비우스
마령마령
크지만그넘
크지만그넘
note0101
kimprada
유스칼
kcm007
love8844
note0101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사랑합니다
진콧대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지명의 묘미
진콧대
강마왕
금강비도
[ 강남 | 안마-전체 ] 돌벤져스안마
후기미친 와꾸
뫼비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