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일한 지명인 그녀. 간만에 그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바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은우를 보기로 했죠
안내받아 방으로 향했습니다
은우는 오랜만의 만남이였지만 나를 기억해주었습니다
자리에서 팔짝팔짝뛰며 나를 반겨주던 그 모습
>러블리하면서도 섹기가 느껴지는 이쁜 얼굴
>슬래머 체형에 자연C컵 가슴
>발랄하고 애교스러운 성격
은우와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편안하게 즐겼습니다
간단히 몸을 씻고 다시 침대로..
서로를 흥분시키기 위해 애무를 하고, 곧 우린 합체했습니다
간만에 맛봐도 여전한 은우의 미쳐버린듯한 떡감
후배위에서의 그 떡감은..... 사실 이 떡감때문에 나의 지명이 된 그녀죠
지리는 몸매, 미쳐버린떡감, 재미난대화, 섹시한와꾸
은우와의 만남은 역시나 초.즐.달
그녀를 보기 시작했으니 아마 당분간은 그녀만 주구장창 만나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