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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개이득
딕뇽



일 빨리 끝나고 집에서 푹 쉬는중.. 

아는 형님이 나오라고 하셔서....나갔습니다... 

신촌역에서 1차로 소주 한잔 거하게 인당 1병씩.... 

 

2차로 근처에 맥주집에 갔습니다~ 

세계 여러가지 맥주가 다 있더라고요... 

 

셀프로 갔다가 먹고 안주도 엄청 싸고 해서

인당 3병씩 먹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역시나.... 가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갈까.............갈등을 많이 했죠..ㅋ

그래서 몇군데 전화를 넣어봤고.. 

그래도 몇번 다녀본 제가 먼저 나서서 이빨좀 털었죠 

지난번에 다녀왔던 태수대표 믿음직하고 

 

무엇보다 아가씨들 이쁘고 마인드 좋다 하니 걍 주저없이 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조금 기다리라고.. 

옆에서 커피숖에서 아메리카노 사주셔서 먹으며 이야기하고 

20분정도기다리다가 방생겨서 태수대표 따라 룸으로자리를 옮긴뒤 초이스

 

방들어가서 초이스는 순식간이더군요 

수질이 저번에 왔을때보다 좋았습니다. 

 

태수대표 추천으로 초이스 맞췄습니다

저는 그중에 와우~ 어리게 생긴 아가씨....

 

제팟 이름은......이슬..... 나이가 무려...........22살~~대박 났습니다...

정말 여기 좋구나 새삼드는 생각......

 

어린 나이어서 뭔가 때타지않은 풋풋함과 피부 탄력이 예술

22살 .........진짜 머라고 할까..........

암튼 진짜 22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 정도에 나이처럼.... 

암튼 냠냠~~ 슬쩍 만졌는데.... 

 

살결 지금도 그 촉감이 느껴집니다... 

말랑 말랑 탱탱.....그렇게 놀고 얘기도 많이하고 

언제나 느끼지만 좋은 파트너와 시간은 너무도 빨리가요 .....;

저는 솔직히 더놀고 싶은데... 형님 눈치보고 있으니 

 

더놀자고 먼저 횽님이 이야기하네요 올레~  

두번째 타임.....완전 정말............굿입니다. 

....탱탱한........ 쫀득쫀득...... 저도 젊어지는 느낄이랄까... 

아주아주 만족하고 즐 룸하고 왔습니다~~~ 

 

담달에 성과금 나오면 형님이 쏘신다고 또오자고....... 

맘 바뀔까봐 태수대표 한테 그날 미리 예약하고 ..ㅋㅋ

나와서 해장하는데 .... 형님이 재미있었다고

뭔가 좋은곳 내가 데려왔구나하는...

뿌듯함 어깨가 으쓱으쓱 ㅋㅋ 체면이서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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