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2주 앞두고 아주 외롭네여ㅜ
주소지 앞에 도착하니 직원이 무료 발렛을 해주러 내려옵니다.
편하게 차를 대고 들어가서 코스를 안내받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 용품이 잘 구비되어 있어 씻기 편하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 후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아주 잘 풀어주시네요^^
여쭤보니 호텔에서 마사지를 오래 하셨더라고요! 완전 시원합니다
찜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얼굴 마스크팩도 올려주시고 잘 관리해주셔서 정말 만족스럽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꼴릿하게 해주셔서 힘이 잘 들어갑니다.
좀 느끼고 있다보니 노크 소리가 들리고 매니저로 교체됩니다.
들어온 매니저 이름은 수진 언니인데 얼굴도 작고 팔다리 길어서 아주 예뻤습니다.
큰 눈에 이목구비가 예뻐서 한참을 멍하니 쳐다봤네요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 데이트 전인데도 정말 설레네요..
본 게임에 들어가니 옷을 벗고 제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가 제 몸 이곳저곳을 스치는데 아주 황홀합니다.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달리다가 자세를 바꿔 뒤로 달리는데 잘 빠진 허리라인을 보니 그만 참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달리고 나와서 직원이 끓여주는 라면 맛있게 먹고 휴게실에서 푹~쉬다가 나왔습니다.
잠실 인스타스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