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치즈 컴백 했다고 연락와서 바로 얘약
호수 받고 올라가 방문이 열리니 치즈매니저가 맞이해주네요ㅋㅋ
진짜 키랑 몸매가 딱봐도 와이쁘다 이정도였다 ㅋㅋㅋㅋ
침대에 대충 앉아서 치즈 매니저를 스캔하고있엇다 ㅋㅋㅋㅋ
그리고 벗는 그녀의 몸매보고 한번 더 놀랬다 ;;; 가슴이 진짜 이쁜거다 ;;;
내가 좋아하는 C컵에 이쁜가슴
가슴이 막 내몸에 닿으니 살짝 ;;;흥분됐다 ㅋㅋㅋ
후다닥 씻고 나와서 침대로 언능가서 누웠다 ㅋㅋ
누워있는 나에게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농담아니고 ;;;진짜 금방 꼴렸다 ;;
치즈는 시작부터 애무가 너무 쌧다 ;;
몸에 전기가 약간 흐를 정도로 ??
거기다가 딜도를 꺼내 플레이하는데 이주 미치는줄~~
그렇다고 내가 약한놈은 아니다
이래뵈도 일주일에 한번씩 다니는 매니아층이다..
애무를 받는도중 몸이 탐스러워 내가 눕히고 여기저기 씁씁 하던도중
똘똘이가 너무서서 아플정도가 됬기에 시작을 하였다 ,.,,,
근데 반응이 .....치즈매니저가 연기가 아니라
어느정도 하다보니 흥분해서 나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
내가 그녀의 선방에 ;; 리드당하고 있었다 ;;;날 조종하는듯?
치즈매니저가 더욱 느끼고 움직이는걸 알수있엇다
진짜 군대시절 딸칠때 애국가 상상하던 그런 마인드로 참아보았지만
치즈매니저때문에 난 ;;; 금방 발사할수밖에 업었다 ..
와꾸 솔직히 먹고싶을정도고 몸매 거의 환상이다 ...
중간에 하면서 딜도로 계속 플레이 해주는데 이건 완전 색녀가 따로 없다
완전 섹스머신 색녀였다
한국년들중엔 이딴년이 없다
한국년들은 이쁘지도 않은게 괜히 이쁜척이나 하려들고 서비스 좆도 없고 맛도 좆도 없다
그래서 난 태국년이 좋다 ㅋㅋㅋ
담번엔 술 안먹고 맨정신으로 가서 미쳐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