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겐조 주간♥SK♥2:1 쓰리썸 콤보세트 예약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오늘 진짜 잘 보기 힘든 친구 둘 한꺼번에 볼 수 있다고 하시네요
똘똘이 빠질 준비 하라고 하시는데 대체 어떤 친구를 보여주실려고 그러는건지
씻고 대기실에서 대기 좀 하다고 있으니 시간 됐다고 호출 합니다
바로 그녀들을 만나러 갑니다.문이 열리고..동백이 아우디가 맞이 해줍니다
이래서 제 똘똘이가 빠질 꺼라고 했어요?네, 진짜 빠질 각오 했습니다
동백: 외모는 고양이상인 친구인데 몸매가 좋습니다. 특히 힙라인이 예술이죠
아우디 : 이 친구 몸매는 D컵에 슬래머에 동백 만큼 서비스 거기다가 애무 스킬은 음...
진짜 초반에 끝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둘이 달려듭니다
네,둘이 동시에 달려듭니다.전 허우적허우적 거릴뿐, 오빠 또 보러왔네 하면서
아우디가 키스 할 동안 동백은 제 똘똘이를 괴롭힙니다
으윽 ㅠㅠ바쁜 그녀들 만큼 제 손도 그녀들의 몸을 느끼기 위해 정신없이 움직이네요
그리고 다시 체인지 초반엔 노콘 게임에 들어갑니다
앉은 상태로 뒷 여상으로 제 위로 올로오는 동백 그 사이 제 옆에서 제 상체를 애무해주는 아우디
다른 체위 시도 하기 전에 너무 흥분 했나 봅니다.그대로 발사
잠시 마무리를 하고 두 친구의 애무가 다시 시작 됩니다
누워 있는 제위로 두 친구 모두 올라오더니 아래에서는 아우디 위에는 동백이 맡네요
아우디을 역립하면서 동백에겐 서비스를 받는데.바로 똘똘군이 기립합니다
그대로 다시 아우디가 올라옵니다.골반이 큰 친구라 제 몸 전체가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동백과 키스를 하면서 아우디 뒤에서 공략 침대에서 내려와
동백을 끌어 안은 상태로 아우디를 벽에 세워주고 벽치기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겠죠
몇번의 번샷 왕복 운동 후 발사!마무리를 하고 씻고 셋이서 잠시나마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 두명을 동시에 보다니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