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면담을 마치고 슬기를 추천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금방 안내해주십니다
엘베 타고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문앞에 슬기가 대기하고
손을 딱 잡아주면서 리드해서 복도 중간에 소파까지 당도합니다
가운을 모조리 벗기고 앉으라고하네요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존슨을 만지면서 아이컨택해주더니만
존슨을 앙!!! 입으로 덮석 물어서 흡입하기 시작!!
서브들이 오더니만 꼭지를 흡입하기 시작!!
황송한 언니들의 서비스에 아찔해질쯤에 슬기가 앞에서 올탈하고
장비를 씌우고 클럽 합체로 입장!!
꿀피부를 부비부비하면서 엉덩이를 돌릴때 알았습니다
무조건 후배위는 이따가 해야겠다고요ㅋㅋ
엉덩이가 크고 토실토실한게 마음에 들었어요
방으로 입실해서 얘기하면서 쭉 살펴봤어요ㅋㅋ
얼굴은 귀열고 러빌르한 민필!!
잡티 없이 뽀얀 피부결인데요ㅋ 꿀피부가 맞아요ㅋ
촉감이 엄청 보들보들해서 만질때마다 기분 좋아지네요
가슴도 탱글하고 엉덩이랑 골반이 크고 엉덩이가 토실토실했어요ㅋㅋ
애인모드도 좋아버려서 몇번 본 사이처럼 대해주더라구요
옆에 붙어서 진짜 연인처럼 장난도 치고 스킨십도하고ㅋㅋ
저는 이런 애인모드로 더 놀고 싶어서요
물다이는 과감하게 패쓰하고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 같이 누웠어요
서브들도 잠깐씩 들어와서 뭐 그렇게 재밌냐고 할정도로ㅋㅋ
슬기가 엄청 저한테 잘 맞춰주더라구요ㅋㅋ
그렇다고 서비스를 못하지 않아요
객관적으로 보면 서비스마인드는 지리는 편에 속합니다
보들보들한 피부를 밀착해서 온몸을 빨아주면서 지나다니고
bj를하는데요 존슨이 터질듯했어요ㅋㅋ
존슨 엄청 잘 흡입하면서 알까지 같이 애무해주니까
하반신에서 찌릿하게 전기가 흐르는 기분이 듭니다ㅋㅋ
씩스나인 자세로 클리를 애무해주니까요
슬기도 리액션 섹시하게 나오면서 엉덩이가 떨리는게 보이네요ㅋㅋ
장비 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
여상으로 펌프질하면서 표정이 너무 귀여우면서 섹시!!
허리 숙여서 키스해주는 슬기를 끌어안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다가요ㅋㅋ
후배위로 변경해서 토실토실한 엉덩이 잡고 붕가붕가!!!
슬기 ㅂㅈ안쪽의 텐션감을 가득 느끼면서 발싸완료!!
그리고 침애에 누워서 꽁냥거리면서 애인모드로 쉬다가
엘베 앞에서 뽀뽀하고 포옹하고ㅋㅋ 슬기가 또 오라고 이름도 다시 알려주네요
자기 슬기라고 잊어버리지 말라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