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는 그녀만의 마성적 매력이 잇습니다 키스로 인사를 대신해주고
품에 안겨서 제 목부터 가슴까지 이리저리 빨아대다가
자연스럽게 사까시로 넘어오면서 완전 능구렁이같습니다ㅎㅎㅎ
루나를 만나면 굳이 흥분할라고 노력안해도 알아서 풀발되고 연애준비되는게 좋아요
저도 역립하는데 신음소리 철철 흘리고 밑에서는 끈적한물을 토하면서
루나도 저의 자지를 받을 준비를 합니다. 스무스한듯하지만 계속해서 쪼임을주는바람에....
여상위하다가 제가 일어나앉아서 그네치기 시도햇는데 기다렷단듯이 젖 들이밀면서
빨아달라고 유도하길래 손은 루나의 엉덩이에 입은 루나의 유두를 공략하며 즐겻습니다
하지만 얼마못가서 급발사신호가 오고 급하게 정자세로 바꿔서 마무으리...
40분인데도 땀이 엄청나네요 역시 루나스럽습니다 다음재접견은 또 언제가 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