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딜갈까 고민하다 가벼운 마음으로 몸을 풀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유만있다면 일주일에 한번는 마사지 받는건 필수인것 같습니다.
결제를 하고 간단히 샤워 마치고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시 대기하니 노크 소리와 함께 주관리사샘 들어 오시네요
인사를 나누고 베드에 엎드려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목위에서 척추를 따라 가볍게 눌러주며 불편한 부위를 물어보는데...
전체적으로 근육이 뭉쳤다며 구석구석 다풀어 주시느라고생 하셨네요 .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준후 찜질마사지로 개운하게 풀어주시고..
부드러운 손길로 꼼꼼히 전립선을 마사지 해주시니...
경기를 바로 뛸수있을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잠시뒤 서비스 매니저 젤리언니가 들어옵니다
프로필에는 157cm 이라고 되어있데 가슴정도오는 귀여운 키여서 물어보니
147cm정도 라고 하네요. 하지만 C컵은 진짜네요 외모도 에이급입니다.
사장님이 프로필을 잘못해놨어 ... 로리로리한 사이즈를 이렇게 어중간한 매력에 157cm 적어두다니 반성하세요.
시작은 젤리 매니저에 공격으로 스타트 했네요
양쪽 꼭지를 시작으로 기본적인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BJ를 해주는데 작은입에 꽉차는 브라더를 보자니 발끈해지더라고요
애무받으며 손으로 가슴과 팔을 만져보는데 엄청 부드럽고 좋습니다
무기 착용후 여상으로 스타트를 끊습니다
살살 밀어넣는데 로리하다보니 좁은느낌으로 꽉조이는 느낌이 오는데 좋습니다
전립선으로 이미 예민해져있는 상태였기에 삽입만으로도 위기감이 살짝왔지만
애국가를 마음속으로 부르면서 버티다가 슬슬 사정감이 밀려와서 그대로 하고 말았네요
마음같아서는 정상위로 몸을 끌어안고 폭풍 피스톤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싶었지만
그러지 못할정도로 좋은 느낌이였습니다 .
마무리 샤워서비스받고 퇴실을 할때 배웅까지 받고 마지막 까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