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8862번글

후기게시판

스테이 코코미 후기
밤꽃

서울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거의다 끝나가 마지막으로 달리려고 스테이 출근부를 봅니다

저는 가슴만 봐서 한솔이랑 코코미 중에 갈등하다가 d인 코코미를 선택합니다

입장후 일본풍 미인인 코코미가 들어오네요 딱봤을때 기모노입은 예쁘장한 일본야동 배우가 떠오릅니다

한국어도 잘 하네요 온지 조금 되었다고 합니다 간단히 대화하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혀를 꼿꼿이 세워 빨아주네요 이후 아래로 내려가는데 주머니부터 머리까지 서서히 올라가다가 머리를 물어주네요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좋아서 조금 오래 부탁해봅니다 근데 확실히 일본분들이 부드러워요

싫은 기색없이 오래 해줍니다 기분좋았네요 이후 올라오는데 좁은 아래로 제껄 물고 몸을 앞뒤로 흔듭니다

위아래로 흔드는거보다 앞뒤로 흔드는게 더 좋았습니다 자기가 느끼려고 하는것 같아서요

압력이 좋아서 제것이 살짝 아팠지만 느끼라고 참았습니다 이후 힘들었는지 저한테 안겨서 쉬는데 제가 위로 살짝씩 박아줬네요

이후 교대해서 제가 위로 갑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며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사정합니다

이후 끝나고 안아주는데 토실토실해서 딱 좋네요 귀엽습니다 이후 샤워 후에 간단한 대화 후에 퇴실합니다 

즐거운 달림이었네요 굿굿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