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얼 후기펌 12-24
제니 참 즐거운 아이입니다
즐길줄 아네요~
실장님도 친절하고~
넘 즐거운 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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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제니와 재회하고 왔네요
한동안 고향인 태국다녀와서 못봤었는데
다시 돌아온 제니는 더 요염해지고 스킬도 늘어온것 같네요~ㅎㅎ
제니 없어서 한동안 다른 매니저 봤었는데
역시 제니가 최고입니다..
여전히 백치미 가득한 얼굴로 원하는것은 다들어주고
킅나고 나서는 침대에서 요염한 눈빛으로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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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보고 왔는데요
화근하게 잘받아주고
처음인데도 잘해주네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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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보고왔어요
지난 추석때 보고 오랜만에 보니 여전히 예쁘네요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좋고
갈대마다 좋은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백치미도 있어서 더욱 흥분하게 만드는 신비한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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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고 제니 만나고 갑니다
진짜 장난없게 돌돌이를 가지고 노는 스킬이 너무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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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백치미있네요
헤실헤실 귀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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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놈과 술한잔 하다가 친구놈이 소개시켜줘서 가봤습니다.
이전부터 입소문도 자자했다고 들었는데 친구놈이 입이 닳도록 소개하길래 술자리를 아주 빠르게 끝내고 방문해봤습니다.
어우 기대 한 만큼의 값어치를 충분히 했다고 판단합니다.
제 주 활동무대가 이쪽은 아니지만 오늘의 맛을 잊지 못해 자주자주 방문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허허
다음에도 이번 매니저를 볼 수 있으면 좋겠고 뭐 다른분들도 계신다면 여러모로 경험ㅎㅐ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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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확실이 괜찮네요.몸매도 괜찮고 이뻐요. 후기보고 방문인데 90%이상 매치되구요.
애무스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새벽 방문이라 조금 피곤해보이긴 했으나 서비스 열심히 해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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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두번째로 봤어요
이쁘장하게 생겼어요
가슴은 보기좋은대 주물럭하기는 좀 그래요
이아이는 입스킬 키스 스킬이 아주 좋아요
저는 삽입보다 입스킬과 키스가 중요한데
둘다 매우 만족합니다
물빨하다보면 시간이 아주 금방가요
애널이라 항상 필콘인데
전 콘 애널은 별루라
그래도 ㅅㅈ하는데는 아무문제없어요
이아이가 느끼기도 엄청 잘느껴요
아주 죽겠어요
아 그리고 프로필 사진 그대로라고 보시면 되요
아이도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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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했어요
보기에는 아리따운 여성분이신데.
고추가 달렸다니......
너무나도 궁금해서 참을수가없었습니다.
호기심 반 설렘 반으로 입장하니
아리따운 제니가 문을열어줌과 동시에 환하게 반겨주네요
전혀 ㄱㅊ가 달렸다고 상상이안되더라구요
이후에 몇마디 나누다 진행을 하는데
서비스나 마인드가 너무좋은거에요 ㅠㅠ
그래도 뭔가 깨달았읍니다.
쉬멜은 쉬멜만의 맛이있다는거에요
이용 후 궁금증은 해소됐지만
나중에 또 이용할것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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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쉬멜을 만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갑자기 어디서 본게 생각나서 급방문. 실장님이 쉬멜인거 알고 전화했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하는데 갠적으로 현타옴ㅋㅋ.
어쨌든 방문해서 문을 열어주는데 사진이랑 거의 일치. 샤워하고 누워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혀로 핥아대면서 내려가는데 어우 흡입력이 작살남. 쉬멜이라 그런지 모든 까시를 정성스럽게 해줌.
빨리다가 쌀 뻔해서 잠시 키스타임 갖고 본격적으로 삽입하고
시작하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만지는데 여자살결임.
자세바꿔서 정상위로 하는데 덜렁이가 있는데도
얼굴보니 여자라는 느낌이 들어서 묘하게 꼴릿하고 신기했음.
푹푹 찍어대다가 발사하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누워있는거 보니 다시 하고싶었음.
기회된다면 담엔 하나봐야겠음. 얼굴이 내 스타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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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갔을땐 거부감 없이 여자기같았습니다.
우선은 씻고 나온뒤 몸을 말리는데 다가와서 쪽쪽대더라구요
제니 팬티는 벗기면 뭔가 환상이 깨질것같아 입힌채 제껴서 바로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움직이다 좀 쉬려고 하니 본인 총에다 ㅋㄷ을 씌우드니 역으을 시작하네요
생각보다 안아프고 기분좋네요 제니가 손으로 흔들면서 피스톤질 하니깐 뭔가 더흥분되서 발싸하고 아무리했습니다..
약간 현타는 왔지만 괜찮았네요 갠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