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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가고 싶은 얼굴
망아지년

돌벤져스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야간에 가야죠 ㅋㅋ


진리의 돌벤져스 야간 ㅋ  


깔짝실장님께 전화넣고 출발했네요


실장님과 인사나누고 씻고나와 안내되어 들어간 베리 방


제가 키가 작아 한 참을 올려다 봐야하는 베리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날 보더니 힐에서 내려와 맨발로 다시 반겨주네요


키는 170정도에 C컵 전형적인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이네요


간단히 커피 한 잔하면서 베리와 얘기를 나누고 욕실으로 이동...


양치질 깨끗하게하고 간단히 씻으면서 알몸상태의 


베리의 몸매에  눈호강 제대로 합니다 비율좋은 몸매에 눈을 떄질못하겠네요 


보기만해도 자동기립후 발사할정도 너무나 좋습니다 


침대에서 시작된 연애 오랜만에 정상위로 시작을 했네요


마주보는 얼굴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핑크빛이 도는 입술도 사랑스럽구요 키스도 잘 받아주는 베리


간만에 땀나도록 운동을 했네요


시원스레 발사하고 이미 벨은 울었지만 


느긋한 베리 언니덕에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여운을 즐기다 왔습니다.


소문대로 와꾸가 진심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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