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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핵귀요미 무한샷으로 먹고 오다.
도파민숑

이름 : 츄


지난번의 만남으로 이미 츄의 성향은 파악하고있는 상태였다

무한샷 코스도 하고있는 아이라 무한샷으로 만나고왔다


더 좋았다


이게 리얼 팩트다


지난번 60분으로 만났을때 역시 당연히 좋았지만

이런 아이를 한번밖에 따먹지 못한다는것에 아쉬움을 느꼈다

그리고 무한샷으로 츄를 만나고 온 느낌은?


대 만 족


쉴틈은 없었다 나도 츄도 시간이 흐를수록 몸이 뜨거워졌다

츄는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부비적거렸다

그렇게 한번.. 두번.. 세번.. 나는 이미 지칠대로 지친상태였다

하지만 츄는..? 지치긴 커녕 내가 스위치를 켜버린거 같은 느낌이다

이미 시간은 끝나가고있었고 나 역시 너무나 지쳤다


그런 나에게 츄는 어떤 말을 했는데.. 이건 비밀이다


우린 다음만남을 약속했다 이때까지 제대로 준비를 해야할거 같다

생각보다 자극이 강했고 스위치가 켜진 츄는 생각이상으로 야했다

이런 영계를 먹는다는거? 이 맛에 우리가 달림을 하는게 아닐까싶다


정착하고 싶은 매니저가 생겼다 오랜만이다 이런느낌

내 눈앞에는 보짓물을 흘려대며 내 자지를 더 원하던 츄가 자꾸 보인다

빨리 준비하고 쑤셔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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