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절실할때 가면 오히려 저는 화를 입고 오는 편이여서
시간 널널하길래 땡기기도 하고해서 전화드려서 예약을 잡앗네요
저번에 기억만큼이나 이번에도 좋은기억으로 물을 빼는데
정성이 가득함 빼는거 일도 없이 ㅋㅅ함하면 먼저 안뺌 ㅎㅎ
내물건이 참소중하다는 느낌이 소리도 지르지도 않고 살짝살짝 흘리는데 미치것음
결정 타는 젤없이 했음 괜히 20살이 아님 ㅎㅎ
남은시간 체크하면서 가슴 빨고 뒹굴고 놀고있는데
보둘보둘해서 얼굴파묻고
한참 부비적이다가 왓네요 ㅋㅋ
마인드 넘 좋아요
유리는 한번만 보기는 정말 어려운 매니저일듯
조금만 마인드 안좋거나
하는 매니저 만나면 또생각날거같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