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리 보고옴
여태껏 본 태국애들중에 3손가락안에 들정도로
귀여운면서도 이쁩니다
몸매도 딱 적당하고 어려서 그런지 탄력도 좋았어요
서비스는 쏘쏘 였지만 와꾸 몸매가 받쳐주니
오래 참지 못하고 금방 싸버렸네요
이정도 싸이즈일줄 알았으면 긴거로 예약할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