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방문기.
▣ 매니저 - 수아.
블루스파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거리두기 어느정도 다 풀리면서 여기저기 그 동안 못 했던 약속들도 잡구 ~
술도 먹고 , 업소도 다녔는데
이번에 친구가 마사지 받으러 같이 가자고 꼬시는 바람에 빼지도 못하고
그러자고 하고 블루스파로 같이 이동해서 , 마사지 받았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보니 , 타이밍이 좀 안 맞았나 ... 손님이 제법 있더군요.
일단은 샤워부터 하고 , 탕에 앉아서 대기 천천히 하다가 나왔구요.
가운 입고서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시간 꽤 지난 다음에 직원이 안내해주러 옵니다.
그래도 이제는 라면도 주고 , 커피도 주고 ... 예전처럼 기다릴 때 편안합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가운 벗고 잠깐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 하시고는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그랬듯이 ~ 시원하고 좋았고 , 관리사님도 엄청 열심히 해줍니다.
거리두기 풀리면서 손님 늘어서
조금 힘들기는 한데 , 손님이 늘어서 기분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 자체는 압도 좋고 , 엄청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았고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재밌었고 , 다 받은 후 전립선까지 받고 끝.
받고나서 개운 ~ 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마사지 다 받고는 , 매니저님 만나봅니다.
누워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는 매니저님.
친구랑 같이 왔지만 저한테 이쁜 언니가 들어오면 더 좋죠... 사실 ㅋ
수아 매니저님이 들어왔고 , 인사하고 준비합니다.
유명한 언니기도 하지만 , 확실히 와꾸나 몸매 . 섹 마인드까지
모두 메리트가 확실히 있는 언니입니다.
가벼운 애무로 시작해서 , 콘 장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애무는 이쁜 얼굴 감상하는 걸로도 충분히... 흥분되었고
그 뒤로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 여상부터 시작하는 본 게임도 좋고
언니도 반응 좋은데다가 , 저도 민감해서 오래는 못 했네요.
10분 정도 박고 있으니 금방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만족도는 최상급... 이쁜 언니랑 떡까지 치고 나니까 피로감이 확 몰려와서
집에가서는 완전히 쫙 뻗어버렸네요 ~
그래도 마사지나 서비스 자체는 너무 좋았어서 ^^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