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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실사 프로필 첨부 !! 블루스파 하늘이는 진짜 ... 레알 ... 좋네요 ... ✅✅
앵그리치킨
2022-02-10 오후 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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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연휴 후유증인가 사무실에서 내내 졸립고 , 피곤하고 ...
뭐라도 해야겠다 싶은 마음에 , 퇴근하고서 블루스파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블루스파는 워낙에 큰 업소이다보니 연휴가 끝나니까 손님들이 꽤 있는 모양입니다.
가게로 들어가서는 실장님부터 뵙고 , 계산부터 하고 들어가보는데
확실히 손님들이 다른 업소들에 비해 좀 있는 듯 했고
저한테도 대기 시간이 좀 있다고 하셔서 , 천천히 샤워하고 반신욕도 하면서 천천히 준비하고선
나와서 가운을 입고서 담배도 피고 , 음료수도 마시고 ~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다음에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그래도 한창 코로나 이전에 바쁠 때는 최대 한시간도 대기 했던걸 생각해보면 ...
지금은 확실히 한가해진 느낌입니다. |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다음
가운 벗고서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1분도 안되어서 관리사님이 인사하고 들어오셨구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 바로 마사지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먼저 어깨부터 쭉 ~ 주물러주시고 , 꼼꼼하게 팔도 손 끝까지 마사지 해주신 다음
등이랑 허리 , 허벅지랑 다리까지 쭉 ~ 해준 후
다시 올라오면서 천천히 지압을 해주시면서
저한테 어디 더 받고 싶거나 불편한 곳이 있는지 확인하신 뒤 마무리까지 해줍니다.
마사지도 워낙 시원하고 , 관리사님이 잘 맞춰서 해주시니까 흠 잡을데가 없더군요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를 즐기다 , 관리사님의 신호를 받고 돌아누운 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
매니저님은 하늘 언니 등판.
여긴 주간이나 야간이나 ... 누굴 만나던 기본 이상은 되는 업소이다보니
딱히 지명 안했지만 , 그래도 하늘 언니는 와꾸나 마인드 모두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들어올 때도 방이 어둡지만 ... 이쁜 언니라는게 바로 캐치 될 정도로 이쁘구요.
바로 벗는데 몸매도 군살없이 잘 빠진 , 좋은 몸매입니다.
가슴도 제법 있고 , 엉덩이도 사이즈나 모양 다 좋습니다.
감상하고 있으니 이쁘고 글래머러스한게 좋아서 , 전립선 받았던 잦이가 죽지를 않네요 ㅎ
바로 가볍게 애무를 받고 ,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일단 비주얼이 먹어주니까 흥분도가 엄청 높았고 , 사정감도 금방 올라옵니다.
체위는 정자세랑 후배위만 간단하게 했고 , 오래 안 걸려서 발사까지 하고는 마무리했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 맛도 좋아서 ~ 진짜 하늘 언니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무조건 추천드리는 블루스파와 하늘이. 후기는 참고만 하시고 빨리 가서 보시길...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