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수대표 자주 찾던 구좌이기도 하고 혼자서 술한잔 생각나서
편안하게 방문했습니다.
처음 독고 달림 뭔가 뻘쭘했는데
이제는 혼자 다니는게 더 놀기도 좋고 내 파트너한테 집중할수 있어서 좋네여
요즘 달토 아가씨들 미쳤어요
다른 가게는 장사가 잘 안되나 다들 이쪽으로 몰리는거 같아요
다양한 스타일 아가씨 많이 볼수 있다는 건 뭐 저야 떙큐죠!~ㅋ
가장 중요한것이 아가씨 선택이기에 태수대표 함께 최대한 꼼꼼히 자세히봅니다
이번에 앉힌 아가씨는 우선 가슴이 상당히 큽니다 나이는 23살이고 이름은 아리
매끄러운 흰피부가 상당히 섹시하게 다가왔습니다
태수대표 코치 덕분에 항상 마인드 따봉 아가씨 선택할수있어서
내상 걱정없이 재미있게 놀다 올수 있어서 항상 고맙네요ㅎㅎ
탐스러운 가슴 열심히 만지고 돌리고 입으로도 빨아보고 깨물어보고
눈치 안보고 수위를 더 늘릴수 있는게 이게 독방의 묘미 아니겠습니까?ㅋㅋ;;
술 게임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대화도 상당히 잘통해서
연장 연장하니 배좀 고파서 피자도 주문해먹고 뽕뽑고 왔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