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모든약속을 비워두고 오로지 유민이를 보겠다는 생각하나로 그녀를 만나러갔습니다.
샤워하고 마사지받고 후기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유민이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클럽으로 올라가서 유민이를 났고 큰키에 이쁜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이 상당했죠
양옆으로는 서브가 붙어서 가슴을 애무해주고 가운데에서 유민이가 bj를 해줬습니다
잔뜩 성이난 나의 꼬치..
예열을 마치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눌 때에도 딱 품에안겨있는데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유민이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는 더 좋네요. 엄청난 활어네요 엄청 잘 느낍니다
온 몸을 몸부림치면서 느끼는 탓에 오래 하지못하고 그대로 발싸했습니다
무엇보다 정자세에서 연애를 나눌 때 아이컨택을 하는게 참 매력적이였습니다.
그 눈에 매혹되어 마주쳐오는 눈을 피할 수 없었고 피하기도 싫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깊은눈동자로 응시하면서 서비스를 해주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해주는 그녀의 모습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물론 그녀의 외관적인 모습이나 마인드도 상당했고, 매력이 넘쳤죠
유민이를 한 번 보면 못잊고 꼭 재접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유민이에게 푹 빠져드는지 느낄 수 있는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