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끼 줄줄 흘리고다니는 차차만나고옴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살짝 강한 이미지지만
반전있는 성격과 애교가 아주 좋았음
요근래 만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재접해서인지
차차가 바로 기억해주어서 기분좋았음
사실 다양한 손님 많이 보기에 기억 못할꺼라고 생각했지만
보자마자 반갑게 알아봐주고 인사해주었음
차차의 서비스 스킬은 상급이라고 말할수있겠음
움직임도 시원시원하고 흥분포인트를 아주 제대로 콕콕 집어서 서비스해줌
급한마음에 장비 착용하고 합체
서로 몸을 포개고 껴안은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귓속에 속삭이듯 신음소리를 흘려대는 차차
진짜 이거 개꼴리고 흥분도가 미쳐버림
갑자기 몰려오는 사정감에 자세 바꾸면서
최대한 오래 차차의 봊이를 느꼈음
결국 마지막은 차차의 신음소리 들으면서 사정했고
이번달림도 진짜 대만족. 역시 차차는 즐달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