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애인모드가 되는 언니는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저같은사람이 이쁜 언니와 애인처럼 한시간을 즐긴다는게 상상속에서나 있을법한..ㅎㅎ
무튼 전 오늘 나나언니를 봤는데요~ 이 언니가 딱 그런스타일입니다
피부도 뽀얗구요 사투리를 쓰는데 오빠오빠하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ㅎㅎ
앵기는맛도 있어서 내가 업소에 놀러왔다는 느낌보단
여자친구와 노는듯한 느낌을 주는언니입니다
그렇다고 서비스가 빠지냐?
또 그건 아니죠 나나언니 서비스도 잘합니다
물다이도 잘하는데 굳이 말 안하면 배드에서 더 집중해서 서비스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전 물다이도 좋고 뭐든 다 좋아서 오늘은 언니한테 그냥 다 맡겼엇네요 ㅎㅎ
간혹 다 끝나면 나가라고 눈치주는 언니들이 있는데
언니는 폰이 울려도 저 불편하지않게 꺠긋하게 씻기기도하고 뭐 잊은건 없는지
꼼꼼하게 챙겨주며 퇴실시키는데 그런 마음까지도 너무 친절하고 착합니다 ㅎㅎ
나나 안보신분들 무조건 보세요 무조건 강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