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약간 쎈캐의 이미지를 그리고 방에 들어왔는데 청순한 이미지더라
그런얼굴로 서비스를 하드하게하더라.....
애인모드도 애인모드지만 서비스에 굉장히 집중되어있는 매니저였어
뭐 방에들어서자마자 가운을 벗기더니 내 다리사이에 앉아서 대화를 한다는거야
얘 뭐지 싶었는데 나랑대화하는게 아니고 내 곧휴랑 대화를 하고있네....허허
근데 그게 이상하게 존na 꼴리길래 그 자리에서 바로 1차전 치뤄버렸다...
아 물론 콘끼고 연애했고, 1차전부터 정액 겁나게 싸댔다;;
그리고 이어지는 2차전 3차전은 물다이 위에서 한 발, 다시 침대에서 한 발
총 3발을 뽑았는데 그거 다쓰면 너무길어지니까 대충 적어볼게
물다이 위에서 서비스하는 솔직히 곧휴 안설줄알았다
근데 서비스가 진짜 자극적으로 훅훅들어오니 그게 안스고베기나 ....
그대로 빨딱서서 그 위에서 2차전 치뤘지 .......
손양이도 오빠꺼 잘서서 좋다며 보지로 꽉 쪼여대면서 허리 흔드는데 걍 뽑혀버렸다 .....
3차전은 침대에서. 역시나 손양이가 주도했음 ........ ㅋㅋㅋㅋ
아니 근데 내가 주도하려고 해도 서비스를 너무 잘해주니까 뭘 하고싶지가 않았어 손양이 앞에선....
어쨋든 3차전도 시원하게 성공했지 너무 무리했나 다리풀려서
그대로 침대로 쓰러지듯 누웠는데 손양이가 음흉하게 다가오더라
그래 .... 바로 시오후키서비스까지 들어오는데 진짜 온 몸이 저릿하더라
뭐.... 분수까지 뿜어버렸지 .... 클라스 오져버리네
크라운에 유독 무한샷 코스가지고있는 언니들이 많은 것 같은데
괜히 무한샷으로 코스따로 빼놓은게 아니란걸 느꼈다.
외모, 마인드, 서비스정신, 애인모드, 연애까지 진짜 아쉬움 1도 없던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