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바로 채은이 만나러 출발!
업장에 방문하기 전 미리 예약해두길 천만다행이네요 ....
도착하니 채은이 보러왔다가 빽하신분들 많다고 ....
채은이는 당연히 시크릿코스죠^^ 출발!
오랜만에 채은이를 봤는데 역시 말이필요없네요
처음에는 낯가리고 긴장한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그래도 꽤 자주봐서인지 이제는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네요^^
잠시 앉아 음료 한 잔 마시면서 얘기 좀 하다가 샤워하러 갔습니다
채은이가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살며시 만지작만지작 해주는데
제 동생놈이 눈치없이 벌써 반응을하네요..ㅋㅋㅋ
씻고나서 물다이는 없기에 바로 침대로 출동!
둘이 껴안고 누워서 달콤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도 제가 흥분을 너무한 나머지
진이 다빠져버려서 역립은 포기했습니다
드디어 채은이 안으로 살포시 들어가는데 와 엄청난 쪼임과 허리스킬이
그냥 제 동생놈을 내려놓게 만듭니다...
좀 더 힘내서 해보려 했지만 이미 제 동생놈을 내려놓은터라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역시 채은이는 믿고보는 언니네요 진짜 못보신분들 강추합니다
그리고 얘 쪼임 진짜 개쩝니다 ㅎㅎ 조루들은 조절 하면서 박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