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후기를 보면 꼴려서 죽을 것 같다
그 중 은비의 후기가 눈에 들어왔다
와 .. 쟤 얼마나 맛있을까
못참겠습니다 .. 바로 크라운으로 향했다
그 안에있던 은비라는 이름의 언니
가벼운 눈인사와 동시에 가운을 벗기기 시작한다
나에게 짜릿함을 선사하며 복도서비스를 시작한다.
그안에서 무언가 더 강렬한걸 원할쯤이면 달라붙기 시작하는 서브언냐들
그리고 그녀들과 함께 복도에서 돌변하며 날 겁탈하는 은비
한 10분여정도 빨리고 빨리고 빨리다가 먹혀버린다
어두운 복도,클럽 분위기,그 곳에서의 정사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짜릿함과 은비의 대범함
방안에 들어가서는 짧게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그 짧은 순간에도 은비는 나의 몸에 딱 달라붙어있는다.
곧 나를 탕으로 안내한 그녀는 본격적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진행한다.
짧지도, 그렇다고 지루하게 길지도 않은 딱 임팩트 강력한 서비스
온 몸을 밀착시켜 진행되는 은비만의 방식으로 진행되는 물다이
첫모습에 좀 귀엽다는 생각이들었지만
복도서비스며 방안에서해주는 서비스를받고 연애를 하면서
이 언니 너무 섹시하고 마인드까지 최강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몸매에 이런와꾸 거기에 서비스와 마인드 애인모드까지
그 어떤 업장에서도 보기힘든 매니저다 ...
이번 달림 픽 정말 제대로 골랐다 은비는 사랑이다
너란여자는 대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