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기나긴 연휴의 끝이 보이네요~ 놀때는 참 시간 잘가는거같네요 ㅠ
놀거 다 놀았으니 이제는 몸푸는시간~ 오전일찍 모카다녀왔네요 친구랑~
마사지에 연애에 가성비 정말 좋은 업소입니다~
이쁜 매니저들이 즐비하고있는 1달에 1~2번은 무조건 다니는 좋은 업소~
예약을 하고 실장님께 저보다는 친구 잘부탁드린다고 하고 샤워 마무리하고
가운입고 대기하고 있으니 직원이 데리러 옵니다~방에서 마사지를 받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노크 후 들어옵니다~
금방 시작되는 마사지 어깨부터 시작되는데 제 몸위에 관리사님 손이 올라오니
자연스럽게 몸에서는 힘이 빠지고 ~ 관리사님의 마사지에 집중합니다
관리사님들도 다들 고수분들이라 매번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구요
찜질 마사지가 들어오니 진짜 노곤노곤합니다~뜨끈뜨끈한 찜질마사지까지 받고나면
은밀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요 젤을 살짝 발라서 따뜻한 손으로
제 은밀한 곳을 만져주니 바로 벌떡~정말 손스킬이 대박입니다 ^^
마사지가 끝나고 만난 은우 언니~키가 크고 몸매 또한 스탠형 글래머몸매이며 와꾸도 나쁘지않고
진한 검은색 머리가 인상적이네요~마인드도 모카스파 언니답게
마인드 장착도 잘 되어있습니다~매니저님의 준비가 끝나고는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저를 예열시켜줍니다~전립선으로 어느정도는 예열이 되어 있었는데
애무를 받으니 더 빳빳해지네요~곧 매니저님이 CD를 씌워주고 바로 합체 시작
쪼임은 당연히 좋고 출렁이는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같이 장단을 맞추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터지기
시작하고 들썩이는 허리를 보니 만족스럽네요~저는 이미 거의 발사직전까지 몰린터라
자세를 자주 바꾸면서 하는데도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싸버리고 끝냈습니다~
같이온 친구놈도 마사지랑 연애 둘다 너무 좋았다고 앞으로 자주 오자고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