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마음 어디 달랠곳 없나 여기저기 찾다가
생소한 레깅스룸? 을 발견하였다 또 궁금증이 도진 나로서는
여태 풀싸 쓰리노 구미식 하드코어 퍼블릭 셔츠 텐카 쩜오 룸이란 룸은 다가보왔지만
레깅스룸은 처음이라 싸이트 돌리다가 열정범대표에게 전화를 넣었다
그리하다 회사근처에서 얼마 멀지않아 술도깰겸 걸어갔다
얼마안되 도착하니 열정범대표 마중 나와있어 룸으로 같이 입성햇다
이리저리 설명듣고 한 20분쯤 기다렸나?
초이스들어오고 첫조는 스타일없어서 패스
2조에 핵와꾸녀 한눈에 들어오더라 그이름은 채아
한눈에봐도 정말이쁘다
인사나누고 이리저리 술마시고 혼자와서 그런지 언니 같이 술마셔주고 그래서인지
분위기는 한것 업된 분위기였습니다 ㅎㅎ
스피커틀고 둘다 신나는노래틀고 몸좀움직이다 잔잔한노래틀고 양것 키스도하고 몸도섞고
아주 야한시간을 가지게 되었죠 그리하다 너무빨리 한타임이끝나 그만 난.... 연장을하고
그러고도 한타임 더 야한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일단 몸매비율이랑 얼굴이 예술이였습니다
다음에 무조건 재접견및 재방문 2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