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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떡감 찢었다;; 이건 인간이 아님
낭자이리오시게



처음엔 그냥 코스프레 예쁜 정도겠지… 했는데,


문 열린 순간 바로 멘탈 붕괴.


검은 바니걸 복장이 몸에 딱 달라붙어서

D컵 가슴이 봉긋하게 올라오고,

허리는 말도 안 되게 잘록,

엉덩이는 탱탱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오빠 나 오늘 자신 있어~ 눈 떼지 마?"


말하면서 토끼 귀 흔들고 웃는데,

그거 보는 순간 이미 끝났음.


샤워 후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

처음부터 와우의 손길은 야함 그 자체.


가슴으로 내 가슴을 부비면서,

똘똘이에 혀가 닿는 순간… 지렸다.


"오빠, 벌써 이렇게 돼버린 거야~?"


BJ 시동 걸리고, 내 허벅지에 D컵 가슴이 살짝살짝 닿을 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


진짜 이건 인간이 아닌 수준.


삽입 순간, 정신 끊길 뻔함.


와우가 올라타서 허리 돌리는 그 움직임에

엉덩이 떡감이 미쳤고,

내 거 꽉 감으면서 박아대는데

"야 이건 너무해…"


그 상태로 버티다가,

내가 먼저 "잠깐만, 나갈 거 같애!!"

외침.


"에이~ 벌써야? 진짜 귀엽다니까~?"


하지만 끝이 아님.


와우가 "한 번 더 해볼까~?"

하면서 뒷치기로 자세 바꾸자마자


탱탱한 엉덩이가 내 허벅지를 박살냄.

박자 맞춰 치고받는 소리랑,

그녀의 신음소리가 믹스되면서


극강의 몰입감.

내 뇌는 멍해지고, 몸은 자동 반응.


결국 터졌다. 두 번째로.


결론: 와우는 떡감 찢은 전설임.


비주얼 + 떡감 + 실전 퍼포먼스

이 3박자가 완벽하게 갖춰진 여자는 드물다.


이건 그냥 야동이 아니라

**"야동을 이긴 현실"**이었다.


"와우야, 진심 인정. 다음에 또 박살내줘."


추천 키워드:

#떡감찢음 #D컵바니걸 #정신끊김주의 #찐몰입 #뜨거운낮걸이 #찐레전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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