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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역시 땀을 뻘뻘 흘리면서해야....섹스이지요....
쓰시오


얼마전 제가 본 여인은 카사노바 야간 스카이 언니.


삼박자 고루갖춘 언니라고 야간실장님이 추천해주십니다.


아주 인기 많은언니라고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카사노바클럽층으로 드디어 입장을 합니다.


생각했던 모습보다는 다른게 섹쉬한 미인형이네요


그리고 바디라인이 진짜 상당한 수준이네요~^^


몸매를 보면 탄탄한 글램으로 나올때는 확실하게 탄탄


저도 모르게 우와~라는 탄성을 내뱉었네요.


보기만 했을뿐인데도 탱탱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마르지도 그렇다고 너무 뚱하지도 않은


딱 좋은~게다가 가슴도 C컵보다는 조금 더 커보이는 사이즈의 가슴....


사람많은 곳에서 대놓고 서비스를 하는데 기가막히게


이쪽 저쪽으로 들어와서 해주는 서비스는 역시


요새 이런 서비스를 하는 언니들이 별로 없는데 대단합니다.


게다가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서는 제 품으로 쏙 하고 들어오는 모습이란~


귀여워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꼭 끌어안은 채 키스 쪽쪽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스카이 몸을 애무해 나가는데 피부가 정말 탱탱볼입니다.


전신의 피부가 탄력이 넘치네요~


역립 어느정도 하고 나니 스카이가 해주는 BJ~


BJ하는 스카이를 보고 있으니 정말 황홀함이 느껴집니다.


고무장갑을 장착하고 스카이와 실질적인 연애를 나눠봅니다.


간만에 느끼는 건지라 쾌감이 마구마구 돋네요~^^


박히는 순간 스카이 몸 속 깊은 곳까지


탐하는 기분이 들며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최고조의 흥분이 느껴지니 어색한 움직임에도


쾌감을 느끼며 저도 모르게 몸을 뒤틀게 되네요~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


실장님 말대로 삼박자 고루갖춘 몸매 서비스 마인드 다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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