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헬로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헬로 스파는 제가 주력으로 다닌지 그렇게 오래된 업소는 아닌데
처음 갔을 때 부터 업소 퀄리티도 좋고 ~ 내부 시설도 깨끗 해서
한 번 다녀오면 다른 업소는 못 가겠더라구요 ~ 적어도 강북권에서는~
계산한 다음에 안 쪽으로 안내해주시는데 ~
준비 다 마치니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뒤에 ,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대부분 연식이 좀 있는 중년 여성분들인데
마사지는 기가 막힙니다.
여기가 건전업소는 아니다보니 ~ 젊고 이쁜 관리사들은 없지만
그래도 실력파들로 잘 꾸려놓으셔서 마사지 받아보면 시원하고 좋습니다.
이번에 들어오신 관리사님도 시원하게 마사지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용히 마사지 해주시다가 , 한시간이 좀 길다보니 , 심심하신 듯 가벼운 주제로
이래저래 대화도 많이 나누고 ~ 마사지 마저 받고 있으니 몸이 개운해집니다.
그렇게 시원한 마사지가 끝나고는 ,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바지 벗기고 살살 젤 발라서 만져주는데 ... 느낌이 진짜 너무 쌀 것 같습니다.
시간이 길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지 오래 받았으면 그냥 쌌습니다 ㄷㄷ
전립선 마사지 받고 나서는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수진라는 매니저님인데 ,
다른 언니들도 만나봤을 때 다들 비주얼이나 마인드 다 괜찮았지만
수진 언니는 진짜 저한테 딱 이었습니다.
반갑게 웃으면서 들어온 후에는 바로 인사하고 , 벗고 준비 금방 한 다음
바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 애무부터 끈적끈적하고 , 후끈합니다.
찐득 ~ 한 서비스 후에는 더 뜨거운 본 게임이 기다리고 있구요.
연애감 진짜 미쳤습니다.
수진언니의 리액션이나 반응도 너무 좋고 ... 정말 최고입니다.
헬로스파 다녀와보신 분들은 아실 ... 최고의 업소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