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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추천으로 한번 봤는데 그뒤로는 타이밍이 안맞아 못봤었지만

너무나 좋은기억이라 혹시나 싶어 빛나를 물어보니 빈타임이 있어 볼수있었습니다 

도착하여 계산하고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빛나를 마주했는데 여전히 사이즈 죽입니다 

162/B+정도 되면서 고급진 외모에 몸매도 아름답게 잘빠지고 

문 닫힘과 동시에 제곁에 붙어서 케어해주기 시작하는데 그상황 만으로도 분위기가 뜨거워집니다 

대화좀 나누다가 씻기위해 탈의했는데 빛나 알몸 죽이고요

따로 관리를 하는건지 예술작품인줄 알았네요 ㅎㅎ

물기대충 닦고 침대에서 저돌적으로 들어오는 빛나의 애무

얼마나 뜨겁던지 제 몸이 순식간에 달아오르고 

끈적한 눈빛 쏴주면서 제동생놈을 시원하게 빨아주는데 여기가 천국이아닐까 싶습니다 

자세를 바꿔 애무해주니 빛나가 가만있질 못하며 

온몸이 성감대인듯 닿는곳마다 신음이터지며 최종 목적지에는 물이 콸콸

빛나의 긴자꾸 속에 정자세로 삽입했는데 역시나 꽉 잡아주는 묵찍한 연애감 

그래 이맛이지 하며 힘차게 움지였는데 빛나의 신음은 더커지고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 

오감이 터질듯한 분위기속에 얼마나 꼴릿하던지 자세바꿀 틈도없이 그냥 발사했네요 

이런 연애감은 어디서도 찾기 힘들듯.. 


이번주에 빛나 나오는지 확인해보고 나오면 보러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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