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자리가 깊어져 야밤에 하이에나들이 되어서
어디 재미있는곳 없을까 하다가 생각난 저번에 친구놈 생일날 잘챙겨주신
정다운대표님께 전화하고 강남으로 고고띵~~~
택시 안에서 오늘은 어찌 놀찌 초이스는 누가 할지 미리 이야기하며
하하하 호호호 놀거생각하며 단숨에 달려와 입성 ~~~~
간만에 찾은거지만 정다운대표님~ 반갑게 맞아주셔서 좋네요ㅎㅎ
얘기좀 나누고 룸 처음오는 친구가있어서 친구한테는
안전빵으로 초이스 추천받으라 이야기하고 철 없는 친구놈에게
일일이 시스템등 설명 해주시고~ 초이스 시작.
확실히 셔츠풀이라 그런지 금액이 있는만큼 아가씨들이 사이즈가 너무 좋네요
확실이 몸매가 잘 들어나는게 엄청 꼴릿하네요
와 진짜 이쁘다 완전 여신급이네 이런 여행보이고
나는 재미있게 노는게 좋아서 너무 이쁘면 뭔가 도도해 보여서 패스~~
초이스는 역시 정다운대표님과 릴레이 상의후 초이스 ~~
초짜 친구랑 가서 초반에 초이스후 친구가 얼래벌래 시간을 잡아먹어서
언니들이 예쁘고 분위기 잘맞춰줘서 재밌게 놀았습니다.
성형한 티가 조금 나지만 이쁘긴 이쁘네요 ..ㅎㅎ
친구 한테 물어보니 여성분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나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착각했다더군요 ㅎㅎ
내가 봐도 추천 아가씨 마인드甲 이었던거 같던데 친구가 양반처럼 놀아서
내가 지적 하려다가 처음이기에 그리고 만족하는거 같아 그러려니하고 그냥 둠
나는 물론 찐하게 놀았음 그리고 친구들도 만족하고 즐겁게 놀아서 재미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