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보고 궁금증이 커진 셔츠풀싸롱 ㅎㅎ
셔츠풀싸롱이 궁금한 나머지 직장동료들이랑 다함께 갔습니다.
사이트에서 제일 괜찮아 보이는 분이 있더라고요 후기도 많고
그래서 정다운대표님께 연락해봤습니다.
언니가 어느정도 있고 이때 오면 뭐 이벤트로 해드리고 가격은 이렇게 맞춰준다하여서.
뭐 일단 출발을했습니다. 동료들이랑 택시타고 이동했는데. 마중을 나와있더군요.
너무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괜스레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룸을 바로 입장했죠.ㅋ
처음가보는 업종이기도 했지만 언니들이 진짜 많더라구요.ㅋㅋㅋ
제가 좀 진상이라 초이스를 20명정도 봤습니다. 근데 제가 가본곳중에서
와꾸는 진짜 평균이상이더라구요. 어디서 그렇게 박혀있던건지
거기서 정다운대표님이 친절하게 초이스 끝까지 봐주시더라구요.
하두 초이스를 보니까 정다운대표님이 지명으로 잘나가는 진주언니 소개해주셨어요.
근데 진짜 어려보이는 대학생을 데리고 왔더라구요ㅎㅎ
코스 설명받고 인사하는데 와 얼굴은 베이비인데 테크닉은 갑입니다...
올라타서 위에 벗고 브라벗고 엉덩이도 탱글탱글하니 크고 좋더라구요.
마치 잊어버린 여동생처럼 제 옆에 촥 감겨서 떨어지질 않아서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도 다시보러 혼자라도 와야겠더라구요.ㅎㅎ
제가 원래 글 잘 안쓰는데 정다운대표님이 정말 잘해주셔서 번창하시라고 글올려봅니다.ㅎ
아그리고 마지막에 컨디션 잘먹었어요~! 재밌게 잘 놀다갑니다. 나중에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