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코 만나고 왔씁니다~
일을 오래 셨는가 그런지 쪼임이 아주 극강이네요
물도 많구요 얼굴은 귀여운 고양이상입니다 미드는 얼굴과 다르게 풍만하더군여 ㅎㅎ
젖소같은 느낌이 아니라 말랐는데 글래머 했습니다
간만에 헐렁봉지가 아닌 꽉꽉 쪼여서 아주 흐뭇했습니다 ㅎㅎ
여기 매니저들은 하나같이 사이즈가 좋네요 그래서 자주 오게 됩니다ㅎㅎ
코코의 애무실력도 아주 수준급이었어요 구석구석 핥아주는데
온몸에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엔돌핀이 솟구쳤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빨리 올라오라고 하니 자기도 원하던 바 였던 것처럼
바로 냅다 올라와서 여상을 맛깔라게 타더라구요
방댕이도 탄력이 살아있더라구요 움켜 쥐었는데 탱글탱글 한게
갓태어난 애기 같았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올때마다 매니저들을 겹치지가 않아서
항상 기대하면서 오게 되더라구요 5번정도 왔었는데
내상은 없었습니다 뚱 퍽 같은 돼지들이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알차게 다녀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