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끌어와 꼭안고 키스를 해봅니다.
부드럽게 대하는것이 여친과 하는 느낌을 줍니다.
역시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은게 사람입니다..
수빈언니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있으니 존슨이 발딱발딱 서버려
어느순간부터 애무를 하고있습니다...
아차싶어 애무를 멈추니 수빈언니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참 정성스럽게 하더군요.
위에서 시작해서 무릎까지 가며 나름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BJ하는데 단순하게 쪽쪽 빠는게 아닌 정성스럽고 사랑스럽게
혀로 살살 달래가며 쓰다금고 아래 방울까지 참 오래동안 해주더군요.
BJ타임이 끝나고 장비끼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듯함에 급흥분하게 되어
수빈언니 눕히고 정상위로 RPM높여가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렇게 본게임 끝나고 잠깐동안이지만 다시 언니 끌어안고 있다가
인사를 나누고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