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달림을 하지 않으면 편히 잠을 못잘 것 같아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누구를 고를까.. 하다가 이전에 구찌에 갔다가 만족한 기억이 있어서 전화를 걸어봅니다
제가 가능한시간엔 유리매니져 가능하다고 하네요
일단 저는 빨리 달림이 급해서 바로 예약하고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노크하니 문을열어주는데 활짝웃으며 가슴큰언니가 반겨줍니다
일단 떡감유리는 훌륭해보입니다 실장님이 섭스 유리는 기가맥힐꺼라고
걱정말라하셨는데 음 딱그래보이네요 ㅎ 낯가림없이 성격이 좋아보여요
한국말도 잘합니다 오빠오빠 해주는게 정감가서 좋았습니다~ 일단 달림하기전에
샤워를 간단히 같이 하고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제가 급해보였는지 ㅋㅋ
유리가 위에 올라타더니 키스를 갈굽니다~ 저도 시동걸고 서로의 몸에 손을 올리고
슬슬 애무하면서 점차 서로의 몸을 탐합니다 유리의 슴가에 손을 얹어
만지작만지작 해주고 보짓살도 살살 댈래서 액을 만듭니다 반응이 좋아서
금방 축축해지네요 이제 달려도 될거같습니다 제 소중이를 넣어 피스톤질을 합니다
크으.. 역시 제 예상은 틀리지 않았네요 떡감 죽입니다 애무를 어느정도 해서 그런가
극상의 흥분도에서 맛보는 삽입감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쪼임도 상당하니 배가 되네요
이 자세 저 자세 번갈아 가며 쬭쬭 빨아대니 어느덧 쌀 것 같은 기분이 나길래
유리의 구멍 안에 잔뜩 사정해버렸네요 유리의 표정이 찡긋하는데
저의 쾌감이 더 업해줬네요.. 유리.. 떡감 극상의 여자였습니다..
다음엔 투샷으로 질싸까지 노려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