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휴게텔을 둘러보다가 구찌의 수빈의 사진이 유독 눈에 띄어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휴게텔, 오피 등등 나름 경험이 어느정도 풍부한 저로써는
사진만 보고 순수하게 예약했다가
전혀 다른 분의 출몰로 내상을 입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혹시 실사가 맞는지 물어보았더니 실사는 당연하고
예약도 지금 많이 차 있어서 어느정도 대기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출근으로 인해 대기시간이 조금 부담됐지만
기다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실장님의 설득 끝에 한번 믿어보고
c코스로 수빈를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왠걸 풋풋하고 앳되고 청순한 소녀가 수줍게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소녀소녀한 외모와는 다르게 탱글탱글한 가슴
매끈한 아주 성숙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뱃살 또한 하나도 없는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슬래머 그자체였습니다.
마인드 또한 최대한 열심히 맞춰주려는 모습에서
외모처럼 순수함과 착함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인데 연애를 할때도 기계적인 부분이 하나없이
서로 느끼고 즐기는 모습을 보며 만족감이 두배 세배 이상 크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하고 나온 하루였습니다.
실장님께서 다른 매니저분들도 괜찮다고 해주셨지만 수빈에 만족해서
다음번에도 수빈를 픽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단점이라면 예약 손님이 많기에 조금이라도 더 빨리 미리 예약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간만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