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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명품 슴가 명품 몸매 직접 보러 가셔요..~~
미친코



옥희 언냐


165 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몸무게는 50키로 정도 ?? 나가는 섹시한 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 가니 섹시한 옥희언냐가 서 있네요


일부러 화장도 그렇게 한것 같고 몸매도 진짜 아트입니다 아트


알몸이 궁금해 졌습니다.


옷을 양파처럼 벗겨보았습니다


살이 정말 뽀얗네요 거기에 ㅎ풍만한 가슴이 툭 튀어 나옵니다


오오.. 이거 정말 대박


가슴을 살짝 건드니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 지네요


너무 귀여워서 옆구리 간지럼을 태우니 막 자지러지네요 ㅋㅋㅋ


간단하게 샤워를 하는데 방이 작아서 샤워하기가 조금 불편 합니다


오빠는 여기에 딱 서있어야됭 여기서 움직이면 안됭

여기에 발바닥이라도 붙여 놓까봐 ㅋㅋ


물다이하고 샤워기가 가까이 있는데 거기 틈새에서 씻깁니다 ㅋㅋㅋ


엄청 조심스럽게 샤워를 시키고 특이하게 앞에만 씻깁니다.


그리고 물다이에 걸터앉혀서는 바디를 막 탑니다


엉덩이를 내물건에 대고 엉덩이를 막 움직이면서 나와 아이컨택을 하는데


와.... 정말 미치겠드라구요


똘똘이 무릎꿇고 막 빨아줍니다. 


내려다보는 자세하고 비추어지는 뒷모습은 정말 일품입니다


다시 샤워를 시킵니다. 간단하게


침대로 이동을 하자고 합니다


이동을 하고 나니 등을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뱀처럼 옆면에서 부터 살살 몸을 감고 들어 오네요


분명 다리는 내 옆에 있는데 허리춤을 감아서 반대편으로 와서 키스를 하네요


키스를 막 퍼붓는데 손은 쉬지 않습니다. 계속 탁탁탁


아!!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 라고 생각이 들어서


누으라고 하고 밑에 잽사게 꼽는데 허리를 살짝 들어주면서 꼽기좋게 나에게 맞춰줍니다. 헐..


안에 들어갔는데 엄청 따듯한기운이 막 샘솟으면서 


움직일때마다 지렁이가 나를 감싸는 것처럼 내 똘이를 막 감쌉니다.


거기에 깊이 찔르면 뭔가 턱턱 걸리는것이 더이상 참을수 없게 만듭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방생을 해주었더니 몸을 바르르 떨면서 제목을 꽉 부여 잡고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이런 선수가 또 있을까요?? 정말 대박 추천 드립니다.


★ 평점 (100점 만점) : 200

    



 


추천 0

새사랑댓글2023-02-24 22:26:19수정삭제신고
옥희언니의후기잘읽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3-03-22 04:25:02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냥이집사댓글2023-08-23 18:34:10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어요
어려운달림댓글2023-12-28 20:17:24수정삭제신고
영원토록 즐달할수 있길 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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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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