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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뻑가는 여자의 표정을 지어주는 뮤
선주이니시

뮤를 만나고오는 길

역시 난 웃고있었다


요즘 크라운 주간? 당연히 클럽이지


클럽에서 뮤를 본 순간 다시한번 느꼈다

존x 이쁘다 존x 섹시하다 존x 탐스럽다

얼굴을 들이대니 입술에 입을 맞춰주곤

내 손을잡고 클럽의 중앙으로 안내해주는 뮤

가운을 벗겨주고 의자에 앉은 내 앞에 무릎꿇고앉아

그대로 자신의 입으로 내 자지를 물어버렸다

촉촉했고 부드러웠고 뜨거웠다

뮤의 혀는 제한된 공간속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였고

그 안에서 내 자지는 조금씩 힘을내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완전히 힘을 내자

입으로 빨기는 조금 버겁다는듯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엉덩이를 들이밀던 뮤

나는 자지를 붙잡고 천천히 길을 만들었다

부비적거리며 귀두부터 기둥 그리고 뿌리까지

완전한 삽입이 이루어졌을때

뮤는 야한 탄식을 쏟아냈고

나는 온전히 뮤의 모든걸 느끼며 천천히 허릴 흔들었다

간단하게 맛보기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 대화를 해볼까했지만 역시나.. 가만놔두질 않는다

내 옆에 바짝 달라붙어 뽀뽀를하고 키스를하며

대화보다는 자신을 먹는게 우선이 아니냐는듯 이야기하는거 같았다

샤워서비스만 간단히 받고나와 바로 뮤를 덮쳤다

한폭의 그림같은 그녀의 자태를

눈으로 한번 혀로한번 느끼며 애무를 이어갔다

그리고 곧 뮤의 꽃잎에선 물이 터져나왔다

그뒤로는 격렬함과 끈적함밖에 없었다

우린 서로에게 섹드립을 쏟아내며 그시간을 즐겼고

내가 격해질수록 뮤는 더 야한반응을 보였다

뒷치기로 피니쉬... 드디어 모든 시간이 끝나는 시간


그렇게 야했던 여자가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안겨온다

그러곤 너무 좋았다며 손으로 내 기둥을 쓰다듬고

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며 다시한번 수줍은 표정을짓는다

아마 이 표정에 많은 남성들이 환호하지 않을까싶다


역시 나는 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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