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언니 정말 볼수록 매력있고 더 빠져드는 스타일..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개인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아마 나나는 호불호는 없을듯합니다
기본적으로 외모가 누구나 빠져들수밖에 없구여
그리고 언니의 그 애교섞인 말투와 언니의 행동까지 너무너무 좋아요 ㅎㅎ
그리고 물다이도 제법 잘 타지만 무엇보다 배드에서 언니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눈을 감고 언니한테 몸을 맡기다보면 내가 알고있던 그 나나가 맞나
싶을정도로 공격적이며 적극적입니다..
스킬이 매우 좋은거지요 나나가 제 몸 구석구석을 하악 할때를 보면
머리를 쓰다듬을수밖에 없어요 ㅋㅋ
그리고 바로 이어져 자연스레 연애를 시작하는데 크.. 정말 따듯하고 좁고..
cd를 끼우고 있지만서도 그 체온이 느껴질정도입니다..
그리고 언니의 표정이 압권.. 생각하면서 쓸라니까 또 커져버리네요 ㅎㅎ
한참을 그렇게 물고 빨고 박아박아를 마무리하고 언니와 애인처럼 뒹굴거리다가 나왔습니다
나나는 진짜 여자친구 삼고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