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랑 수육한접 하며 술마시고 잇을때쯤
못올꺼 같던 친구가 오면서.. 술은 달아오르고
주체못한 우리 셋은 원조 태수 한테로 갑니다 ㅎㅎ
연락하고 도착할때쯤 마중 나와 편안히 잘 맞아주네요
룸안내 받으면서 복도에 언니들 봤는데 와꾸 괜찮아 보입니다
친구는 룸들어와 아까 복도에서 본 언니 찾네요 ㅋㅋ
대충 셋팅되고 초이스 보여줍니다
친구들 하나 두울 초이스 마치고
저는 좀 고민하다가 태수한테 추천요망 해서 완료하고
초이스된 언니들 웃으면서 룸으로 들어옵니다
일단 언니들 표정이 밝아서
좋습니다^^
옆에서 안주하나하나 잘 챙겨주고 시간이 갈수록 더이뻐 보이네요
추천을 받아서인지 제팟이 마인드 젤루 퍼펙트
셔츠 인사 신고식도 아주 찐이이인하게 받구
스킨쉽도 자유롭게 받아주어서 서로 웃고 떠들며
놀다보니 시간은 막바지..
연장할껀지 고민좀하다가 저와 친구는 연장 콜 외치고
나머지 한명은 집에가야 한다고 ..
쿨하게 친구보내고 우리들은 연장전으로 돌입
연장전 룸에서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두번째 시간에는
각자 일대일로 완전 애인모드 분위기 무르익고 좋네요
애교 많고 다 해주는 착한 서비스 마인드!!
연장시간도 끝나고 한번 더 놀까 했는데
친구 집에 가야한데서 혼자놀긴 뭐하고해서 번호하나 주고
다음에 오면 또 보자고 약속하고 ㅠ 아쉬움을 뒤로한체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