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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만큼이나 느꼈으면 좋겠다
유스칼

대단한 언니라기에 접견. 엔젤.




진짜 꼴리는 언니임엔 틀림이 없는게




자쥐가 먼저. 그녀를 보고 반응하더군요.




진짜 꼴릿한 페이스와 바디를 지녔습니다.




전 아마 다음 부터 무조건 재지명 할거 같네요




전타임의 손님보다 더 좋은 섹스 스킬로




그녀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그런 마음.




나랑 하는게 좋길 바라는 마음으로




들어가 걱정반 기대반 했는데.




들어가 즐기면서 그녀의 격렬한 반응을 느끼며




아 내가 통했구나 스스로 착각(?)을 한것도 같네요 ㅋㅋ



저만큼이나 즐거웠을지는 모르지만




이만큼 떡감을 또 어디서 느끼나요.ㅎㅎ




원래 궁합 제대로 맞으면 다른거 볼것두 없다는데




정말 그녀가 저랑 궁합이 찰떡 궁함.




그말이 딱 뇌리에 꽂혔던 언니.




보쥐의 쫀쫀함과 찰진 그 연애감의 느낌을




잊을 수 없을 것만 같기에 그 분수같은 애액하며,




아무튼 전 제 발로 다시 그녀를 찾아갈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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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22:15:14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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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그걸로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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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개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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