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02433번글

후기게시판

허기진 혀끝에 입싸하고 질퍽한 명기 따먹고 왔습니다^
로봇토닉

친구 합격기념으로 늦게나마 축하해주려고 ㅠ 언니들이랑 놀고 왔어요ㅎㅎ

2년동안 고생한 친구가 시험 합격했다고 쏜다고 하네요..

그동안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불알친구 3명 데리고 업소로 ㄱㄱ!!

담당이랑도 합격했다고 이야기하면서 기쁨을 나누고 바로 초이스하러갔습니다

4명이라 초이스 빡빡할까했는데 평일치고 물량이 거의 최대치라네요

과연 언니들 우루루 들어오는 광경을..ㅋㅋ

각자 취향이 달라서 초이스는 무난하게 완료~

약간 태연 닮은 귀여운 처자가 있길래 바로 초이스ㅎㅎ

와꾸는 귀야우니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가 한층 더 섹시합니다!

룸으로 들어가 처음부터 전투모드해주는데 진짜 오랜만이라 지려버렸네요ㅋㅋ

립서비스에 꼴려버리고 그만..

그 후에 흥 식어버릴까 걱정되었는데 그녀의 서비스에 다시 불끈!ㅋㅋㅋ

터치하면서 계속 빨고 술마시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되가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언니 올려놓고 흔들어댔습니다ㅎㅎ

이제 남은 힘은 구장에서 써야지 하면서 올라갔구요

처음엔 부드럽게하다가 점점 고조되면서 질퍽질퍽 소리나게 박아댔네요

가슴 움켜쥐면서 뒷치기하는데 시간 다 쓰지 못하고 싸버린..ㅠ

5분가량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

나름 말도 잘통해서 약간 번호따고 싶었습니다ㅋㅋㅋ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붉은앙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