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77494번글

후기게시판

클럽에서 섹녀를 만났습니다
love8844

업장에 방문하여 결제를하고 실장님과 미팅을합니다

서비스보단 이쁜언니와 함께있고싶기에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펄이 추천해주시네요...


담배하나피고 tv좀보고있으니 펄이 준비됐다고 가자고하더군요 ㅎㅎ

실장님 손에 이끌려 펄이 보러 이동...


환하고 화려하게 비추어지는 조명아래에 펄이가 서있네요

정말 이쁘게생겼습니다 ....ㅋ 거기에 몸매도 슬림하면서 탱탱한게 떡맛 죽이겠더라구요


살짝 룸삘나는 얼굴에 긴머리 , 바스트도 어느정도되고.. 딱 제스탈입니다...

복도 중앙으로 이동해서 의자에앉아 BJ를 받아봅니다..

펄이가 앉아서 제 똘똘이놈을 이뻐해주는데 , 어쩜 좋던지.. 황홀할 정도였네요...

건너편 방에선 다른커플들의 사랑을 나누는 모습도보이고 ㅎㅎ

역시 이맛에 돌벤져스 오는거 같네요.... 저랑 펄이도 그 분위기에 심취해 즐겨봅니다 ㅎ

펄이의 몸을 감상하면서 서있는 상태에서 뒷치기로 했는데

허리라인부터 엉덩이라인까지 몸매가 예술입니다...

ㅅㄱ는 과학적인 힘을 빌리긴한거같은데 이뿌게 잘됐네요 ㅎㅎ


복도에서 기분좋게 서비스를 마무리를 한후 방으로이동합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어보는데 ,

클럽에서는 상당히 섹시해보였는데 지금은 귀여운모습이네요 ㅎㅎㅎ 

본 게임을 위해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봅니다...


다시 한 번 애무서비스를 받고 CD장착하구 여상위로 진입해봅니다...

방아질할때마다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동시에 야한 섹드립까지 내뱉는 펄이

생각보다 멘트의 수위가 높아 처음에 살짝 놀랐지만

저 역시 그 분위기에 동화되어 ...........

제 허벅지를 꽉 잡으며 쳐다보는 눈빛에 어찌나 꼴리던지 ...

참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그대로 울컥 뿌려버렸네요 ....ㅎ

간단하게 뒷처리 한 후 담배 한 대 피면서 얘기하다가 벨소리 맞춰 퇴실했네요...


야간에 인기 많다더니 인기 많은지 알겠더군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샘물물암
gv80오너
서초알몸남
ncy3777
push6364
김사마
rainylove
gucci1227
photosky
love8844
sdfaldj
금강비도
금강비도
뫼비우스
마령마령
진콧대
유스칼
kimprada
유스칼
크지만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