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셔츠룸 간단 후기 써볼게요.
원조 태수대표 찾고 방문했습니다.
친구가 셔츠룸 가자고해서 달토로 가게 되었음.
아가씨들 초이스 봤는데 이뻤음.
전체적 가계수질 와꾸 나오네요 제기중 중상급다수.
술 한잔 먹고 조금 진상짓좀 부렸는데...
애가 내공이 있는지 어지간한건 다 받아줌...
그렇게 먹고 걔 내공에 눌려서 순한 양이 되니...
그것도 귀엽고 이쁘다며 지가 먼저 야릇한 장난쳐주니...
애 마인드가 타고 났음.
이야기하며 폭으로 한두잔 먹다보니 꽐라 될 것 같아서,
기분도 알딸딸하니 딱좋고...
파트너에 집중함... 몸매도 훌룡하고 스킨쉽 터치감좋음.
얼굴도 이쁘장해서 나중에 한번 더 가서 앉혀야겠다 생각함.. ㅋㅋ
가게 시설은 나름 신건물이라 깔끔했었고,
제방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ㅠ
컵하고 바닥은 조금 청소상태가... 웨타 시켜서 다시 했지만..
요즘 달토가 셔츠룸 업소중에서 가장 잘나가니 바쁜거같음.
좋았던점은...
태수대표 아가씨 마인드 관리 좋은거 같음.
신경많이 써주는게 느껴짐... ㅋㅋ
달토 태수대표 왜? 인기가 많은지 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