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 서브 두 명과 함께 '코코'의 서비스를 짧게 받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스몰토크를 나누다 진득한 키스 타임도 가져보고,
일본 야동에서나 보던 튜브 위에서 젤을 온몸에 도포한 뒤에 바디 타기 서비스가 시작되고 똥까시까지 해주네요.
심지어 서로의 몸이 미끌미끌한 상태로 튜브에서 맛보기 원콩까지 즐겼습니다.
다음은 빠르게 탕에서 미끌거리는 젤을 씻고 나와 침대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50분 코스라 그 안에 이것저것 다하려고 하니 '코코'가 무척 분주하게 움직였네요.
그 덕에 본방은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으로 바꾼 뒤 시종일관 키갈만 날리다가 마무리를 했습니다.
프로필이 없어서 코코 비주얼을 설명드리자면 극슬림한 몸매에 민필의 섹시한 외모입니다.